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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자전거 나들이...봄꽃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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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은비/신뽀리/가을비 2012. 4. 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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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못쉰 잠을 이번 주말에 다 잔거 같네. 그래도 피로가 안풀려~~~.

일요일은 혼자라도 산에 갈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늦잠자는 바람에 포기하고

자전거로 동네길로 미사리로~~~

 

올해는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꽃등... 봄꽃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피어서

온통 꽃천지... 날씨도 갑자기 따뜻해져서... 낮에는 더울정도...

 

이 아름다운 계절이 하루하루 가는 것이 너무도 아쉽고...이 순간이 너무도 소중하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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