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입추.............. 가을....

횡설수설

by 내일은비/신뽀리/가을비 2009. 8. 7. 15:45

본문

가을의 문턱... 입추란다. 오늘... 아직 말복이 남았지만...

이번주 지나면 여름 정기휴가철도 끝나고

장마인지 우기인지 오락가락 하는 날씨도 끝나려나...

난 아직 여름 휴가를 다 다녀오지도 못했는데... 3일 더 가야하는데...

 

한해 한해 빠르게 흘러가지만

올해도 금융위기속에 맞이했던 1월이 었는데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버리는 것 같다.

 

가을 바람이 선뜻하게 가슴을 스치면

깊은 상념속에서 추억과 지나가버린 청춘을 떠올리며

그 속의 그리운 사람들을 그리워 하겠지...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다래끼...  (0) 2009.09.23
2009년 가을을 맞으며...  (0) 2009.09.08
장염이란다.  (0) 2009.07.17
해마다 장마철이면...  (0) 2009.07.15
휴일 보내기...  (0) 2009.06.15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