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장염이란다.

횡설수설

by 내일은비/신뽀리/가을비 2009. 7. 17. 17:18

본문

어제까지 설사하고 배 아파서 혼났는데 그래도 어제밤은 잠을 잘 잔것 같다.

오늘도 배가 계속 더부룩하고 안좋아서 조금전 회사앞 내과에 갔더니

여자의사가 청진기로 진찰해보더니 장염이란다.

엉덩이에 주사도 한방 맞고 3일치 약 조제받아 왔다.

 

에구~~~

 

한동안 술도 많이 마시고 잠도 몇시간 안자고 몸을 혹사한데다가

에어콘 바람에 탈이 난것 같다.

핑계김에 술자리는 피해다닐수 있겠네...ㅎ

'횡설수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가을을 맞으며...  (0) 2009.09.08
입추.............. 가을....  (0) 2009.08.07
해마다 장마철이면...  (0) 2009.07.15
휴일 보내기...  (0) 2009.06.15
술... 술... 술...  (0) 2009.06.03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