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숫놈인 모란앵무...
요즘 사춘기인지 인형 꼬리털에 붙어서 구애를 한다...
수시로 가족들 어깨위로 머리위로 날아다니다가
아이들 손에서 머리 쓰다듬어 달라고 애교도 피우고
그러다가 갑자기 손가락 물어버리고 ...
귀엽고도 말썽쟁이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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