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여행 / 인제스테이, 하추리카페, 백담사 ... 한여름 폭염속 강원도를 거닐다 / 2024.08.02~03
길게 이어지는 폭염... 장마가 끝난 뒤에도 갑자기 내리는 폭우와 소나기비가 오면 더 후텁지근해는 날씨에 일하기 힘든 날들에어콘 나오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이 피서일정도인데앞으로의 미래는 매년 더 심한 여름이 다가온다고 하는 예고이니... 그래도 7월말 8월초 휴가 피서철에 강으로 바다로 산으로 많이 떠나는 것 같다.움직이면 길에 시간 다 버리는게 아까워서 휴가철 더구나 주말에는 잘 안움직이는데이번 휴가철에 주말에 강원도 인제 나들이를 다녀왔다.생각보다는 금요일 늦게 길도 안막히고 올때도 좀 막히긴 했지만 무난히잘 다녀온것 같다. 워낙 사람도 차도 늘어난 서울 수도권이다 보니 휴가철 피서철주말없이 막히는 걸 경험하다 보니 휴가철이라고 별다른게 없는 듯 하다. 강원도 산골의 휴양림에 쉬고 싶었지만 휴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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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7.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