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안성에 지인 상가에 갔다가
근처에 칠장사 절에 들러서 절도 구경하고 둘째 수능대박 기원으로
어사 박문수길에 띠도 매어 두고
초파일 행사가 끝난 절에서 떡과 음료수도 얻어 먹고...
날은 이제 초여름으로 덥고 뜨겁다... 그늘로 몸이 찾아간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눈치가 보여 마스크를 꼈다 벗었다 하는데
숨이 턱 막힌다...
소박하고 단아한 절 풍경에 마음이 고요해 진다.
여름이 시원하게 지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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