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버스를 타면은 다들 혼자자리로...
어차피 좀 가다보면 누군가 옆에 앉게 되는데...
무수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지만 결국 다들 혼자인걸...
외로운 버스안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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