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박이일로 처가집 식구들이 모두 몰려와서
고향집 고구마를 캐주고 갔다.
먼거리를 운전해와서 다들 피곤할텐데 즐겁게 일 도와주고
고구마도 두박스씩 얻어서 일요일 오후에 돌아갔는데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우리 연로하신 부모님은 덕분에 일손 덜었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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