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휴내내 추운날, 눈은 내리고...
그간 천안의 처제집에 계셨던 장인 장모님이 작년 말에 다시 원래 사시던 서울의 집으로
들어오셨다. 이번엔 처형네와 같이 살게 되셨다.
우리집 아이들 조카들 모여놓으니 남자아이들만 드글드글...
모여서 컴퓨터 게임한다고 정신이 없다.
그래도 넙죽넙죽 세배들은 잘한다.
눈은 가득히 내리고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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