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라는 전염병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회사 입찰로 삼주째 못쉬고 산에도 못가고 있다ᆞ
성남과 강남을 오고가며
변하는 주변 풍경을 보며 맘 달래며
온갖 인간 군상속에서 마음도 몸도 상처받는다ᆞ
이달말에 잘 끝나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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