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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어 이슬맺힌 화초들 ... 아파트 화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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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은비/신뽀리/가을비 2018. 5. 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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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한번씩 내릴때마다 초목이 더욱 싱그럽고 푸르게 자라나고

핀꽃은 지고

그렇게 계절은 깊어간다.

동네 아파트 화단에서 비에 젖어 이슬맻힌 화초들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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