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날 느긋하게 출발해서 가까운 봉선사를 다녀왔다. 가는길이 좀 막히기는 했지만
아담하고 소박한 절과 나들이 나온 사람들... 그리고 가을이 깊어가는 풍경들에
같이 간 가족들도 기분이 좋았다.
광릉 숲길을 지나서 예전에 들러봤던 갈비집 들러서 모처럼 외식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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