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고향을 다녀왔다.
갑자기 처가집 식구들을 동원하여 고구마 캐러 가는바람에...ㅎㅎ
아직 단풍이 본격적으로 들지는 않았지만 들판에는 가을이 가득 넘치고 있었고
아버님 어머님이 연로하신 몸으로 지어놓은 농작물들이 조용히 수확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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