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형이 돌아가신지 8년이 되었다.
2000년 10월 30일...
회사 근무중에 아버지 전화로 부음을 듣고
황망하게 고향으로 내려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8년의 세월이 흘렀다.
산골짜기 납골당에 모셔놓고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허망했던가...
하나뿐인 조카놈이 중학교 2학년이 되었다...
세월은 계속 흘러가고 세상은 변했다...
화장터로 가던 날도 오늘처럼 비가 내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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