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하루 주말 장모님 생신이라 처가댁에 다녀옴.
하룻밤 일박...
2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지신후 여전히 몸이 불편하신 장모님...
그래도 손주들 재롱에 더없이 즐거워 하셨다.
마침 그날 문화센터에서 우리 아이들이 케이크 만들기를 해서
만든 케이크를 그대로 가져가고
처형이 조그만거 하나 더 사사지고 와서
케이크가 셋이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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