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지난 2일 초등학교 입학식을 했다.
회사에 오전에 휴가내고 참석...
풍선으로 장식한 연단에서 나이든 교장선생님 축하인사...
선생님들 배정... 반은 큰애때보다 두반이나 줄어들었다.
악명높은 선생이 있는데 다행이도 우리애 반은 아니었다...
가슴에 손수건 달고 입학식하던 우리때 국민학교 시절이 불현듯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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