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0016...
블로그 조회수가 드디어 1만번째를 돌파했다.
대부분 얼굴도 이름도 블로그명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감사한 일이다.
한시대를 공유하고 같이 아파한다는것...
그걸로 충분한 거지...
내 가족도 친구도 직장에서도 내 블로그는 모른다...
모르는 남에게만 편안히 내 이야기를 풀어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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