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째 산에는 못가고...
외근나와서 일하는 와중에
친한 회사선배 부친상 조문차 부산에 잠시 다녀왔다.
흐린날씨에 소나기가 오락가락...
예전에 부산은 자주 출장다니고 몇달씩 머무르기도 했던 곳인데...
요즘은 갈일이 거의 없다보니 조금 낯설어진다.
부산역도... 항구도... 바다도....
먼발치서만 보고... 조문만 마치고 금새 돌아와야해서...
그리움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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