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한번씩 내릴때마다 초목이 더욱 싱그럽고 푸르게 자라나고
핀꽃은 지고
그렇게 계절은 깊어간다.
동네 아파트 화단에서 비에 젖어 이슬맻힌 화초들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홍천 시골집 텃밭 가꾸기 ... 비닐 씌우고 모종 심고 / 2018.05.20 (0) | 2018.05.24 |
---|---|
한강의 저녁놀과 야경 / 2018.05 (0) | 2018.05.24 |
강릉 해파랑길 39코스 트레킹 ... 비내리는 해변길을 걷다 / 2018.05.12 (0) | 2018.05.16 |
고향집 아버님 뵙고 오다 ...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종일 봄비 내리고 / 2018.05.06 (0) | 2018.05.10 |
남양주 축령산 서리산 등산 ... 피어나기 시작하는 철쭉동산 / 2018.05.05 (1) | 2018.05.1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