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에서 회사일로 한달반 가량 외근업무
고속터미널이 있고 낡은 아파트와 새아파트가 공존하는 곳
집한채에 수십억씩 거래되는 곳
부유한 집들과 그 부유함을 즐기지 못하고 사는 오래된 노인분들
곳곳의 세월의 흔적
그 사이사이에서 계절을 알려주는 나무와 새들과 꽃...
회사일은 잘 안되었고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도 생겼고...
그 모든게 전화위복 삶의 큰 가르침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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