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수타사를 들렀다가 오는 길에
가끔 찾아가는 남면 양덕원리의 오복식당을 다시 찾았다.
얼마전 티브이 조선의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방송되었었다고...
그래서 손님도 많이 늘었다고 사장이 자랑~~~
30여년간 해오신 할머니 솜씨를 이어받아
더 정갈하고 깔끔한 맛으로 업그레이드 ~~~
두 젊은 사장부부의 미소가 소박하고 아름답다...
때마침 찾아온 제비 부부도~~~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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