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소백산 능선의 칼바람 / 2015.12.26

그리운곳아름다운곳

by 내일은비/신뽀리/가을비 2016. 1. 3. 19:56

본문

공기가 찢어지는 듯한 굉음...

쉴새없이 흔들어대는 세찬 바람...

정신이 확 드는 칼바람 소리.... 겨울이 그렇게 깊어간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