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자고
제대로 살자고
생명과 인간의 존엄을 살리자고.....
다짐하고 맹세하고...
실천하겠다고 해놓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퇴색해지고...
그러나 304명의 원혼이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제대로 진상도 알려지지 않았고
책임자들 처벌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나라...
2년이 지났건만...
봄은 그날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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