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부산에서 보내는 날들도 이젠 마감이 다 되어 간다.
4주를 지나 5주째... 이번주말이면 마무리...
잘되든 못되든... 추억서린... 항구도시 부산... 해운대의 골목골목...
바쁘게 일 하는 사이사이 친구들 만나러 구시가지에도 나가보고...
해운대 거리도 다녀보고,,,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이라 낮보다 밤거리가 더 휘황찬란하다.
어수선한 시국이지만... 경기는 계속 안좋지만
한해를 돌아보며 가슴 따뜻한 사람들과 추억을 돌아보며,,,
이곳 부산에서 한해를 마무리 해본다. 아름다운 풍경들과 사람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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