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온거라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일하러 오랫만에 온 부산, 해운대,,,
짬짬이 주변의 풍경을 올려본다.
여긴 계절이 한박자 늦게 지나가는 느낌... 눈은 거의 안오고... 날씨도 서울에 비하면
너무도 포근하고.. 관광지라서 온갖 인종의 사람들이 보이고
최신식 호텔부터 전통 재래시장 골목까지... 다 있다...
송정 대변항 해운대 ... 멀리 보이는 장산... 번화가 달동네...
그 속에 고독스런 나도 있다... 연말은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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