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등산을 마치고 주말에는 늘 사람들로 가득차서
들를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검단산 아래 팔당호수를 끼고 있는 광주 퇴촌가는 길의
강마을다람쥐라는 도토리를 재료로한 음식점과
양평 강하면의 아름다운 강변에 공원같은 식당 호텔
힐하우스를 방문해 보았다.
강마을다람쥐에서는 묵밥과 묵전병으로 저녁을 먹고
힐하우스에서는 커피만 마셨다.
평일 월요일 저녁이라서 한적하고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여유롭게
식사와 차를 즐기고 주변 정취도 구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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