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부터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진행중이다.
일단 희망 퇴직자들부터 받고...
그리고 각 팀별로 인원을 할당받아서
강제퇴직 통보...
의외로 젊은 직원들이 많이 대상자가 되었고
늙수구레한 나이든 팀장급은 그대로 살아남았다.
떠나는 자들이 보내는 편지...
그리고 회사 게시판에 올리는 인사말...
다들 착잡한 심정으로 보고 있다.
이번엔 살아남았지만
올 연말에는...그리고 또...
언젠가는 나도 그 대상자가 되어
저런 인사말을 쓰게되겠지...
청춘과 중년을 회사에 몸바친 댓가가
강제적인 퇴출이라...
자본주의의 소모품...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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