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곳에 3년전에 이사와서 가장 좋은건
아파트 바로뒤에 작은 산이 있고 산아래 약수터와 작은 들판이 있다는거...
세월이 지나면 제모습으로 있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주말마다 산책하고
산아래 올해부터 임대한 주말농장 채소들 커가는거 가꾸는 재미가
쏠쏠하다.
자주 비가내려서 이젠 향기가 없어졌지만
얼마전까지 산가득한 아카시아 향기가 아파트 단지안 가득했었는데...
그렇게 올해의 봄도 지나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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