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 입추란다. 오늘... 아직 말복이 남았지만...
이번주 지나면 여름 정기휴가철도 끝나고
장마인지 우기인지 오락가락 하는 날씨도 끝나려나...
난 아직 여름 휴가를 다 다녀오지도 못했는데... 3일 더 가야하는데...
한해 한해 빠르게 흘러가지만
올해도 금융위기속에 맞이했던 1월이 었는데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버리는 것 같다.
가을 바람이 선뜻하게 가슴을 스치면
깊은 상념속에서 추억과 지나가버린 청춘을 떠올리며
그 속의 그리운 사람들을 그리워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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