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설사하고 배 아파서 혼났는데 그래도 어제밤은 잠을 잘 잔것 같다.
오늘도 배가 계속 더부룩하고 안좋아서 조금전 회사앞 내과에 갔더니
여자의사가 청진기로 진찰해보더니 장염이란다.
엉덩이에 주사도 한방 맞고 3일치 약 조제받아 왔다.
에구~~~
한동안 술도 많이 마시고 잠도 몇시간 안자고 몸을 혹사한데다가
에어콘 바람에 탈이 난것 같다.
핑계김에 술자리는 피해다닐수 있겠네...ㅎ
2009년 가을을 맞으며... (0) | 2009.09.08 |
---|---|
입추.............. 가을.... (0) | 2009.08.07 |
해마다 장마철이면... (0) | 2009.07.15 |
휴일 보내기... (0) | 2009.06.15 |
술... 술... 술... (0) | 2009.06.0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