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2월 시간은 연말로 흘러가고...
서울에도 눈이 펑펑 첫눈이 내리고...
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는데...
회사일로 휴일에도 일나와야 해서
설산 눈꽃산행을 하지 못하고
그저 일끝나기만을 기다리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만나야할 사람들도 많고
챙겨야 할 일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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