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일
동네 뒷산 산책길에 피어있는 제비꽃을 봤다.
어릴적 고향 논둑과 길가에 가득 피어있던 제비꽃...
제비꽃 열매는 마치 곡식같아서
꺼내보며 쌀밥,보리밥 놀이도 하곤 했었지...
봄... 추억과 고향과 그리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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