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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깊어가는 산책길을 걸으며

그리운곳아름다운곳

by 내일은비/신뽀리/가을비 2015. 7. 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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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오락가락 후텁지근한날에 집근처

산길 개천길 산책

녹음은 짙어서 울창하고 여름꽃들은 만발한데

벌써 가을을 느끼는건 너무 이른가 ᆞᆞ

갖가지 꽃들을 보며 걷는길은 더위를 잊게 해주고

추억을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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