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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서 ... 철새들은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고 / 2017. 2.11

그리운곳아름다운곳

by 내일은비/신뽀리/가을비 2017. 2. 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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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차가운 겨울 바람과 공기가 싸늘하게 내려앉는 휴일...

마음은 설산에 가있지만 아직 무리할 상황이 안되어서... 가까운 동네 하천길로 산책...

먹이찾는 흰새와 오리들이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근다...

봄은 ...  아직... 여기 냇가에 다시 꽃피울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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