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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 임도길 ... 낙엽과 단풍의 가을길 / 2019.10.31

그리운곳아름다운곳

by 내일은비/신뽀리/가을비 2019. 11. 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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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날

휴일없는 외근근무가 이어지는 날

잠시 지나는 길에 중미산 임도길을 들렀다.

등산은 못하니까 산만 바라보고 임도길만 걸으며

지나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번 더 느끼고...


시간이 없어서 잠깐 산아래까지 들어갔다가 나와서

근처 전망좋은 카페에서 피자로 식사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어디에 들러봐도 가을이 완연하다.

어디나 아름다운 풍경이고 그림같은 정취가 보인다.


삶에 지친 마음과 몸을 잠시나마 위로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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